설연휴 전날과
그 다음날 2박을 했던 하비 방 투숙객입니다. 주변에 산이 둘러쌓여 맑은 공기 마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구요, 매니저님께서 너무나 잘 살펴주시구, 신경 많이 써주셔서... 펜션도, 스파도, 바베큐도 진짜 잘 하구 돌아왔네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바베큐...진짜 맛있었구요. 매니저님께서 뿌려주신 소스에 통구이로 하니 더 맛있더라구여... 진짜 맛났습니다.^^*
스파두 2박이라 신경써주시구, 청소두 잘 해주시구...여러가지루 신경많이 써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물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나이 지긋하신 저희 할머니두 편안히 쉬시다 잘 오셨습니다. 덕분에요.
끌레르 펜션 번창하시길 기도해요. 여름에 찾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매니저님 마음 씀씀이와 배려에 끌레르 펜션 더 잘 될 것 같다는 생각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설연휴 감사했습니다.
글제목: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