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런지.... 5월말 4살 여자아이와..신랑과 퍼플방에 묵었던...
제가 넘 잘놀아서.. 꼭 후기 써드리겠다고 말하곤...지금에서야 쓰네요.
덕분에 아주 우리가족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물놀이 할수있는 펜션으로 찾았는데.. 예상대로 울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었어요.
딸아이가 여기 너무 좋다고...여기서 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초롱이와 푸짐이도 잘 있는지...
고기 줄때만 옆에오는 초롱이 푸짐이... 아주 순했던게 기억나네요.
아이가 주인 아저씨를 삼촌삼촌 하며 �i아다니면 귀찮아할실줄 알았는데..
이쁘다며 너무 좋아해주시고....
아이데리고 피닉스파크 블루캐리언가면 놀지도 못하고 힘들거같아서.. 허브나라 갔는데.. 주인아저씨 말대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펜션이 이뻐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같이 올릴게요.
건강하시고..... 또 한번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