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3일까지 채송화 이용한 사람입니다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없어서 펜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불편은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불안은 입실하고 싹 사라졌습니다

친절하신 주인분들로 인하여 2박3일동안 잘 쉬고 왔습니다

맛있는 오미자차와 직접 수확하신 토마토 너무 잘 먹었습니다

근처에 작은 계곡이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일단 사람이 없어서 가족끼리 한적하게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골같은 곳에서 힐링하실 분들께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