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끌레르 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트이용하시며 많은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오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지사항 픽업란에 공지한대로 7월 20일부터 가평역에서 30분 단위로 가평 터미널로
가는 대중교통이 생겼습니다.
그동안은 대중교통이 있었으나 너무 간헐적이라 이용하시기에 너무도 불편하셨죠?
마트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걸린게 사실이구요.
같이 한 방향 모아서 올라오다보니 그랬던것 이지만 많은 시간을 허비 한것은 사실입니다.
마트 품질에 대한 문제는 개인적인 판단이라 봅니다.
굳이 얼마를 사야 하는냐는 손님의 상식에 맏기는것이낫겠지요?
3만원 팔아서 100프로 남아도 3만원입니다.
어느정도 마트도 이익이 남아야 하지 안겠습니까?
참고로 가평에서 백둔리까지 택시는 28000원정도 나옵니다.
일부 손님은 좋은것은 서울서 다 사오고 물과 술 부피 큰것만 마트에서 사면 채 1만원도 않사고
픽업 않해준다고 싸우는일 비일 비재 합니다.
마트와 싸우면 결국엔 펜션에 화풀이 하구요.
저흰 마트에서 받은거 아무것도 없는데 ,,,,,,,
 
그래서 ㅡㅡㅡ


이제 진흥고속을 이용하시면 가평역에서 저희 펜션까지 오시는데 큰 불편 없이 올수있어요.
가평역에서 내려서 물건 구입을 안하셨다면 터미널서 내려서 플러스 물품 구입후에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면
물품 구매액수 상관 없이 올라 올수있구요.
구입한 물건이 있으면 직통으로 올라오는 백둔리행 버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지한대로 가평역에서 북면 터미널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진흥고속 이용하셔서 북면에 오시면
또 백둔리 방향으로  30분 간격으로 셔틀이 운행 중입니다.
백둔리 직행 타시면 30분이면 저희 펜션 도착합니다.
어제 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은 충분합니다.
튜브는 대여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훈제를 억지로 권하지는 않지만 데크가 실내이고 연기도 많이 발생되는 애로가 있어요.
직접 숯에 구워서 드시면 겉은 타고 안은 익지 않고 고기 버리게돼요..
훈제는 제가 더 귀찮지만 보다 더 좋은 웰빙 음식을 드시라는  의미도 있고요.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이 너무도 좋은 평가를 해주시고 또 훈제 드시러 재 방문도 해주십니다.
수상레저는 가평역에 내리시면 저희께 전화 주시면 남이섬 근처 경치 좋은곳에서
즐기시고 펜션 까지 픽업 해드립니다.
나가실때는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되구요.

스파는 커플의 경우엔 굳이 수영복을 입을필요 없습니다.
가족의 경우엔 난감하죠?입어야겠지요?
면 종류만 아니면 가능하구요,보풀과 세제가 나오니까요.


끝으로 ((대중교통 공지사항)) 한번더 읽어주시고 편리한 방법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