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의 마지막을 공기좋고 , 좋은 사람들과 이곳팬션에서 보내고
갔습니다. 노랑방^^ 학생들입니다. 늦은 나이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다들 힘들고 지친 하루 하루 연속입니다만, 그래도 같은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 가며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첫 여행지였던 양평..그리고 까사벨라 팬션..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의외의 놀라움... 너무 예쁘고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살림살이 들이 고급스러워습니다~~^^ 사장님의 부지런함과 친절함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답니다~~~^^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센스에 또 한번 감동 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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