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수목원에 있는 별빛정원전을 보러 엄마랑 둘이 왔었습니다. 기분이 좋아 그냥 가기 싫었는데, 마침 모던식으로 된 예쁜 펜션이 보여서 무장정 들어갔네요. 아담한 방에 기분 좋은 냄새가 나서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같이 갔던 엄마도 따뜻하게 잘 쉬다 온 것 같다며 좋아하셨어요.
또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셔서 밖에 있던 강아지 들이랑 산책도 하고 좋았네요. ^^ 2013 년을 솔모닝펜션과 맞이하여 기분 좋았답니다. 또 다음 날 아침 차가 얼어서 잘 작동이 안됐는데, 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여름엔 수영장 이용하러 또 올께요!ㅎㅎ
2013년 맞이를 솔모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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