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어제 똘똘이 방에서 잤었는데 기억하시죠?

사장님의 추천으로 운악산으로 산보도 다녀오고 또 거기까지 데려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보니까 아늑하고 바닥도 따뜻하고 물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펜션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거 같아서 저희도 햄복했어요

고기도 직접 구울 거 없이 훈제로!!!!!!!!그렇게 저녁도 맛있게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준비된 빵이랑 맛있게 먹고 잘 쉬고왔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도 내내 기분좋았어요. 사장님덕분에 재밌게 푹 쉬다 가는 것 같아요

저희 다음번에도 또 가기로했어요! 매년 놀러갈게요 기다려주쎄요 감사합니다!!!!!